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글은 유조아에서 봤지만 여기다가 이런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정말 즐겁게 본 글입니다.
다음 글 기다립니다.
흑,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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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가 뭐죠 ''?
화풍객님의 글입니다....
흑.. 저도 슬퍼라 ㅎ
수고하셨습니다. 재미 있는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는^-^;
필력도 필력이지만.... 요즘 소설에선 드문 깔끔한 마무리.. 정말 좋아요~~
처음으로 연재로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책으로 보는것보다 매주 같이 생활하면서 보니까 감동도 배로 오는듯... 꼭 나하고 생활 같이 하던사람 엔딩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음^^
광오문에 이어 두번째 마무리입니다. 화풍객님의 주인공들은 다들 화끈하죠. 연재->출판->삭제 의 공식을 지키시면서도 빠른 연재와 마무리까지 두 작품 다 깔끔하게 마무리하셔서 더욱 좋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첨부터 다시 책으로 보면 더욱 화통한 기분을 느낄 거 같습니다.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ㅎㅎ 여담입니다만 절대의 경지에 이른 최강이 현실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게 될지도 궁금하군요 ^^
화풍객님 ....그렇다는군요....ㅋㅋㅋㅋ
근데 설마 현실에서도 안죽지는 않겠죠? 현실에서도 안죽으면 대략 낭패.. ㅋ
흐흐... 그쪽에서도 매일 진소하가 피를 빨아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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