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신마쌍쟁.

무협의 탈을 쓴 판타지? 음.

하지만 퓨전물이라 말하긴 그렇다는..

어쨌건 방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을

작가나름대로 열심히 요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배화교의 음모에 의해 가족을 잃은 천애고독의 소호.

청성파에서 전해오는 비전의 창법과 든든한 동료들을

얻어 복수와 동시에 세상의 안녕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현성(玹成)]

정말재미있습니다. 저도 추천입니다.

[천여하]

당가 여자 나오면서 조금 이상하다 했는데 이번에 이상한 여자 또 나오네요.

단지 여자가 나와서가 아니라 너무 진부한 이야기로 가는 거 같아서 조금 씁쓸;;

[노란병아리]

ㅎ.ㅎ 전 잘 보고 있는데요 역쉬 취향은 천차만별

[묵호(墨湖)]

작가의 능력부족입니다. 쓰다보면 언젠간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