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나한님의 무적군림보입니다.
어제도 올려주시더니... 오늘은 2연참입니다. 추석 당일날 말이지요...!!! 캬, 놀랍지 않습니까... 완전 감동 먹었습니다. 오늘 연재분 또한 흥미롭습니다... 다음 편이 무지 기대되지요...
선천적 평발로 용천혈이 막혀 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라 가주자리도 포기하고 집에서 나온 소상... 맨발로만 다녀서 발바닥은 이미 곰발바닥이나 다름없고 고통을 잡느라 꽉 다문 입에서 빠져나간 이빨만해도 수개... 그러나 내공을 얻고 점점 발전해가는데... (*중간에 아내도 얻었답니다. ㅎ;ㅅ)
아... 이런 무공 얻는다고 외지로 나가서는 바람필려는 징조가 보입니다... ㅋ; 은근슬쩍 화중선이가 소상의 여자가 되어버렸네요 -_)a;; 뭔 말이냐고요? 얼른 가셔서 읽어보시면 아실껍니다...
(잠결에 추천중이라 횡설수설입니다. 여튼!!! 작가연재란 나한님 무적군림보 꼭 읽어보세요 ^^; 그럼 늦었지만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 바라며... 좋은 꿈 꾸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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