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선입니다.
이번 태풍질주에 어기충소로 참가했지만 완주는 힘들 것 같군요.
모친상을 당하신 정상수님 문상을 가야하기 때문에 오늘 연재는 건너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대신 연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모친상을 당하신 정상수 작가님께 위로와 격려의 쪽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동선입니다.
이번 태풍질주에 어기충소로 참가했지만 완주는 힘들 것 같군요.
모친상을 당하신 정상수님 문상을 가야하기 때문에 오늘 연재는 건너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대신 연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모친상을 당하신 정상수 작가님께 위로와 격려의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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