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신지로를 출판했었고 지금은 무신지로2와 무림분쇄기를 동시연재하고 있는 안달우 입니다.
그중 제가 자추하려는 작품은 바로 무림분쇄기입니다. 아직까지 내용이 본궤도에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왜 이작품이 무림분쇄기라는 이름이 되었는지
밝혀지게 됩니다. 무림이 왜 분쇄되어야 하는지, 궁금하진 않으십니까?ㅋ
잠깐 연재된 내용을 소개하자면, 중국측의 음모로 불귀의 객이 된 주인공 다루와
친구 휘강이 그것을 보고 분개한 선조 신선님들의 음모(?)로 신선계로가서 그분들
에게 사사받고 그분들의 술법으로 다시 살아난후 현생계로 이동됩니다.
그러나 아뿔싸! 떨어진 곳은 자신들이 살던 곳이, 시대가 아닙니다. 이걸어쩌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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