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솔직히 한사람이 특정 작품을 계속해서 홍보하는 것은..
심히 보기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더 로딩> 추천요~_~
일단, 리플 구걸 신공이 대단하십니다.
리플이 일정 수 이상 달린다면 연참을 하는 그 센스!! 그것을 미끼로 대량의 리플을 유도하는 그 지혜!! 그렇다고 분량을 적게 쓰는 얍삽함은 존재치 않고 정직하게 분량도 잘 맞춰쓰는 그 신뢰성!!또한 1일 1연재를 어기지 아니하는 멋진 모습!!
작가분은 일단 완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재미는 말 안했습니다만, 솔직히 재미는.-_- 말할 가치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너무 재밌는게 당연해서,, 말하기도 귀찮다는..
그리고 글의 초반이 뭐 복잡하다느니 뭐다 하시는 분들!! 생각을 바꾸십시오.
절대 아닙니다. 정 읽기 짜증난다 싶으면 중간쯤부터 적당히 골라 읽으십시오.
네네 괜찮습니다. 작가님의 뛰어난 글 솜씨로 앞부분을 정확히 몰라도 충분히 읽을수 있도록 써놓았습니다.( .. 그렇다고 믿으시길. )
스토리로 말하자면,
사형수인 주인공 -> 영혼NPC가 된 주인공(즐겁게 삼) -> 사악한 악의 무리들(?)이 주인공을 다시 살려놓음. -> 국정원에서 열심히 힘을 기르는 中
이게 지금까지의 줄거리입니다.
대략 요약이 좀 뷁 스러우나 대충 이해하시고 가서 보라는 말로 알아들으셨으면 합니다.
하여튼 제가 이렇게 추천글을 길게 써본것은 대략 처음입니다.
솔직히 <더 로딩>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래도 검색기능이 있어서 그냥 찾으면 됩니다.
네, 그런겁니다. 그리고 더로딩이 아니라 더 로딩입니다.
띄어쓰기 안해서 못 찾았다는 둥의 쌩뚱맞은 이야기는 그닥 환영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여튼!!!
더 로딩 너무 추천 많이 해버렸네요.
일단 1-2일 정도는 자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케 마니 마니 하는 이유는 이상하게 추천글이 좀 적은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많은 추천을 하십시오. 아마 추천글 7개마다 2연참을 하실지도 모르지요?
하핫!
하여튼 모두 즐감!
덧)솔직히 많은 작가분들이 연참이라는 명목하에 분량을 쪼개서 5kb 6kb이런식으로 올리시지만, 우리의 웅풍님께서는 10kb라는 수치를 지킵니다. 물론 ±1정도의 오차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평균을 내보면 그정도 나온다 이거죠.아 물론 연참한 분량을 평균내면.. 그정도.. 물론 .. 해보지는 않....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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