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재되는 글은 아니고 예전에 연재되던 글입니다.
고금제일무림인이던 주인공. 무공의 끝을 보고 우화등선을 하게
되는데...
막상 우화등선해보니, 자신처럼 우화등선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걸알고 그곳에서 자신의 무공은 기어다니는 개미만도 못하다는걸 깨닫는다. 또한 그곳에서 인간족의 세력은 무척이나 약해 다른 종족 특히 마족(?)의 많은 핍박을 받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역시 주인공답게 점차 무공을 깨닫게 되고 인간족의
구심점이 되어 선계의 세력구도를 뒤엎으려고 하는데..
첫번째작품은 오래되서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 이정도로만 간추려 봅니다. 예전에 추천조작에 걸려 퇴출되었던 글 같기도 합니다.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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