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됬던것 같은 글인데..

초반내요이 주인공이 남자인데 그 숨겨진 가문이고 여자는 가문이 무너져 가고 그 가문을 그 가문사람중에 한명이 여자를 없애려고 하는건데.. 흠..

그러니까 아버지가 의뢰를 남자한테 하고 여자를 지켜달라고 여자는 그놈이 무지 약한줄 알고 있고 근데 엄청 강하고 무슨 숨겨진 가문의 문주인데 아.. 내용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술용]

본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이기분

[사무치다]

궁금해하시는 마음이 잘 전달되네요.
횡설수설하시고ㅎㅎ
일단 저는 잘 모르겠네요. 질문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무슨 이야기인지 잘 써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전달이 제대로 되질 않네요^^;

[[탈퇴계정]]

아.. 어디서 본듯한데 기억이 안난다.. 뭐지..
그런데 이런패턴 너무많아서 솔직히.. 음..

[트루베르]

남자 주인공이 이상한 산속에 박혀있는 문주아닌가요?
엄청난 기관이 설치되어있고
영단먹인 말도 있고....
그런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양념통닭]

진부동님의 풍운강호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텔로이브]

비영문 아닌가요

[용세곤]

비영문은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