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읽은 소설인데
오래동안 잊고 있다가 인터넷으로 구현님의크로스로드를 주문하려다 갑자기 떠올라서 같이 주문하려고 제목을 찾습니다.
처음 시작은 주인공이 천하가 마도에 물들기 직전 마도에 맞서다 천하제일고수가 되고 무림을 위해 마교를 물리치지만 온몸이 불구가 되어서 무맹에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서 멸시를 당하며 한명과 같이 나갔다가 ??
아.. 가물가물 하네요.
기억나는것이 거동이 불편해서 지팡이(?)로 의자에 앉아서 적을 물리치는것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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