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은 제 선작 중에서...
다른분께 추천해도 부끄럽지 않을만한 작품 2개를 골라봤습니다.
이미 베스트 언저리에 올라있는 만큼 아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다원 님의 열혈마스터 - 퓨전입니다. '더스크워치'같은 몇몇 수작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합니다.
프로즌 님의 폰블레이크 - 일곱번째기사의 바로 그 프로즌 님 작품입니다. 꼼꼼했지만 조금 느리게 느껴질 수도 있던 전작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시원한 맛이 이 여름에 잘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오래지않아 출삭을 하시겠지만 그때까지라도 해갈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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