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중세 유럽
차가운 냉기를 뿜어내는 성벽
얼룩진 얼굴과 두툼한 털옷 사이로 스며나오는 뜨거운 체온
--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감상입니다.
폰블레이크 라 해서 이고깽이겠구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왠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었습니다.
아직 올라온 편수가 적지만 곧 많아 질거라 기대하며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37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겨울의 중세 유럽
차가운 냉기를 뿜어내는 성벽
얼룩진 얼굴과 두툼한 털옷 사이로 스며나오는 뜨거운 체온
--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감상입니다.
폰블레이크 라 해서 이고깽이겠구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왠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었습니다.
아직 올라온 편수가 적지만 곧 많아 질거라 기대하며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37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