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면 그녀가 찾아온다.
깨어있는 시간 조차도 악몽에 먹혀 현실을 잃어간다.
억으로 쪼갠 하루
영원으로 쪼갠 일주일
그렇지만 악몽은 이제 겨우 시작되었다.
-루시드 드림~악몽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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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우신데 무서운 것 땡기시지 않나요?
저는 너무 더운 나머지 제 글을 세계에서 제일 빠른 달팽이 속도로 글을 쓰면서 열심히 무서운 글을 찾아서 헤메고 있답니다.
(그래놓고 잠은 설치지만.)
그러다 자연-판타지란에서 발견한 호러소설!
요즘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여름맞이 호러소설! 한 뚝배기 어떠신가요?
포털은 댓글로 열고 갑니다~
(+제가 썼지만 참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추천글이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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