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눈팅 2년 + 조아라 3년 + 소설 5년 정도의 꽤나 긴 독서 경험을 가진 진짜배기 독자(다른 말로 니트, 하지만 학생)입니다.
꽤나 오랫동안 작품을 봐았기에 맞춤법이라든가 작문의 문제점이라든가에 빠삭한 (내년부턴 지옥에 떨어지는) 고2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아무런 말도 없이 연중하시는 작가님들이 계시는데요. 계속해서 연재를 하실 것인지, 아니면 끝내실지 아무런 말도 없이 연중하시면 선호작을 지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 기준에서 재밌는 작품만 해 놓아서 애착도 생기고요.
연중 공지 올리시는게 힘드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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