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보고 싶습니다.
주인공-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웃으면서 살지만 실상은 열받으면 부글부글 끓다가 이성의 끊이 끝어지는 순간
"아오 빡쳐!"하고 폭발하는 다혈질!
폭발 전까지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을 지녔지만 터지면 안녕~
폭주시 대사가 "내가 미쳐!" "닥쳐!" "빌어먹을!"등을 포함하는 것.
조연으로는
1번은 맹한 타입.
말도 안되는 바보짓 말고 결정적인 순간 소소하게 저지르는 사고가 대박 사고로 이어져 주인공을 "아오 빡쳐!"하고 날뛰게 만드는 그런 타입!
2번은 주인공과 1번의 삽질에 휘말려 언제나 개고생하는 사람
.........이런 구도의 소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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