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글을 올린지 벌써 삼주가 되었네요.
흥보는 네번째이고.
글은 오늘 올리면 40편이 다 됩니다. 책으로 치면 한 권 분량이 넘지요.
처음부분에서 혹시 판타지 퓨전물이 아닌가? 싶은 분들이 있으신데 좀 더 읽어보시면 그런 것이 아니라 알 수 있습니다. 아니 퓨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협평행 세상으로 가는 무협퓨전이니까요?
역사적이나 문화는 비슷한 배경이 있지만 그 외에 인과관계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독자분 중 한 분이 토끼가 사는 세상에 호랑이가 간 격이다 라고 말 했는데 쉽게 말하면 그렇게도 말 할 수 도 있겠군요.
가볍게 쓸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분들은 좀 무거울 수 도 있겠네요. 오타는 고치고 있지만 초본이라 오타가 좀 있습니다. 그런 거에 꺼끄러우신 분들에게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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