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쉬는 주제에 마지막으로 홍보 한번 하고 갑니다.
먼치킨 그딴거 안키웁니다. 제 소설을 읽어보시면 왜 먼치킨이 불필요한지는 아실겁니다.
그런거 키우면 제 세계관은 다 망가져요.
1부를 포함해서 총 127화정도 연재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소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77')
정규연재>드라고니아전설 입니다.
2부 3장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좀 쉬겠습니다. 연재 분이 다 떨어진 이유도 있구요. 포스팅이다 뭐다 여러가지를 하다보니 쉽지 않네요. 물론 이후의 내용은 머릿속에 있습니다. (머릿속만은 이미 대하드라마)
아이시아의 팬분들은 아이시아가 행복하기를 바라셨던 것 같은데 기대를 져버려 죄송합니다. 주인공이 아이시아가 아니라 아이시아의 아들인 베냐민이기도 한 이유도 있구요. 근데 아이시아의 내용이 너무 잘 써져 버려서… 이후에 베냐민이 비중이 약해 보일까 더 걱정입니다.2부 4장은 역시 어린 베냐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2부의 주인공인 베냐민의 이야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4장까지 마무리하고 끝냈어야 3부에서는 성장한 베냐민과 이슬리아의 이야기를 시작 했을텐데 아내가 아기를 가지고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아 생각만큼 진행이 안되었네요. 2부 4장 후다닥 쓰고 돌아오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 본 소설은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http://blog.naver.com/fstory97) 에서 동시 연재했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