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소설 소재.

1.

현대로 온 판타지 세계의 여기사(히로인).

현대의 남자(주인공)

이 서로 만나서 생활하고 다른 이들과 싸우는 이야기.

2.

가상현실게임계로 끌려온 진짜 판타지 사람.

그 사람과 만나는 플레이어.

3.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 VS 현대 과학 (이건 좀 아닌가...?)

4.

혼자서가 아닌 단체로 판타지세계로 간 이야기.(한 30명 정도)

5.

무협 세계로 와버린 드래곤.

드래곤 VS 마교. (마교는 꽤 세다는 설정)

6.

판타지세계의 황제가 현대로 와서 고생하는 이야기.

참신하다기 보다는 괴팍한 것밖에 없네요;;

[진세인트]

'ㅅ'...
판타지 세계에서 살다가 죽어보니 '아 시발 꿈'인데 그 꿈을 꾼 사람이 나만이 아님. 우와. 이건 어때요?

[뚜부루]

현재 시대의 전체적 시간 회귀.
4번의 확대판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전세계 60억 인구가 판타지 세계로 유입되면서 벌어지는 컬쳐쇼크!(...)

[림핌]

뚜부루님의 의견에서 좀더 나아가 현대 군 세력과 판타지 세계의 마법사간의 전쟁...

네이팜과 메테오의 불길이...[...아!]

[예가음]

전세계 인구가 자전 반대방향으로 뛰기 시작하면 지구가 반대로 돈다?
잘하면 한 권쯤은 쓸 수 있지 않을까요?

[리체.H]

오오 3,4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서 하나 선택해서 스토리를 좀더 확대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