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생활한지 어언 5년이 되가는군요.
그동안 딱히 추천은 안 써봤는데
에잇!
오늘 한번 쏘고 갑니다
문피아에서 꾸준히 개인지를 발매해오신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입니다.
카이첼님 이전 연재작인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와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어보신 분 계시나요? 그렇다면 이번글도 100%입니다!!
이번 잃어버린 이름은 여러면에서 색다른 느낌입니다~
문체는 카이첼님만의 특유의 심리묘사랄까요? 개개인의 미묘한 내면묘사가 물 흐르듯이 쓰인 느낌입니다!... 아 표현의 한계란...
전투장면도 일반적인 다른글과는 다르게, 아주 과학적이여서 현실감이 넘쳐흐릅니다~ 보너스로 웅장한 거인전투도 매력만점~!!
ps. 목표는 개인지 천질달성으로 2부까지 연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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