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돌아왔습니다.
핏빛의 머더러!
프롤로그중 일부 발췌.
"신도 나를 파괴하지 못해. 신이라도 나를 죽일 수 없어!"
"너를 죽일 수 있는 녀석은 아무도 없다?"
머더러. [Murderer: 살해자 (殺害者)]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죽이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거다. 멍청아."
끄워오옹. 견미님이 오셨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분이 돌아왔습니다.
핏빛의 머더러!
프롤로그중 일부 발췌.
"신도 나를 파괴하지 못해. 신이라도 나를 죽일 수 없어!"
"너를 죽일 수 있는 녀석은 아무도 없다?"
머더러. [Murderer: 살해자 (殺害者)]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죽이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거다. 멍청아."
끄워오옹. 견미님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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