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저는 죽을맛입니다.. 저희집은 난방을 때지않거든요..
그래서.. 이불속 전기장판하나만 켜기 때문에.. 컴퓨터 보단..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몸을 녹이기 위해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거랍니다..
그런 일상속 변화를 만들어 낸 글이 있습니다.
바로 L라그나뢰크 라는 글입니다. 이글을 보고 난후 퇴근 하고 집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게 차가운 냉기가 올라오는 컴퓨터앞으로 가서
컴퓨터를 켜고 소설을 읽는 거랍니다. :)
북유럽신화와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과 오딘의 관계, 혹은 발키리와
주인공의 사이..? 무수히 많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단어 "로키"
이모든것이 문피아 여러분의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낼거같습니다.
저처럼 일상의 변화를 경험 하시고싶은 분들은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__);
p.s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글입니다. 각오를 중무장 하시고 오실 필요 없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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