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속에도 있지도 않지만..-0-;;
아들만 나오면 프리미어리그로 보낼 마스터플랜이 머리속에 들어있었더랬죠.. 일단 5세 이전에는 그냥 축구공을 계속 가지고 놀게 하다가 등등등..
그러다가 이글을 보고 꿈을 접었습니다. 그냥 공부시킬래요 -_-
그리고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축구한번 해보지 않겠느냐라고 권유했을 때 거부한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_-
처음 읽을 때는 만화 '슛' 이라던지.. 기타 명랑 학원 스포츠물을 기대했는데, 전혀 반대입니다.. 철저하고 냉엄한 현실을 알려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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