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일 남았네요.
예선은 11월 15일 24:00까지 한다니깐 말이죠.
근데 제가 보기에는 아직 많은 분들이 참여 안 한 것 같은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보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요즘 선호하시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공포나 추리, 스릴러 쪽을 선호합니다.
판타지나 무협보다요.
뭐랄까, 한국 공포 소설은 피가 뚝뚝 흐르고 사람이 인육을 먹거나 하는 게 잘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스티븐 킹의 소설만큼 재밌는 작품은 없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제 취향이니깐 뭐. 그렇다 치고요.
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어떤 소설가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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