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밑에 분이 추천하셧습니다.
그래서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저의짧은 필력으로 추천을 드린다면
추천글이 소설을 읽으시기 전에 소설의 제미를 반도 못표현할만큼
정말 멋진 소설입니다. 이소설을 어떻게 비유조차 할수없습니다.
추천글이 소설을 깍아 먹지 않을까 우려될정돕니다.
저는 참고로 절대 여주는 안보는 주의입니다 제가 여주를 본것은
단 3개의 작품입니다 아린 이야기 그리고 귀환병이야기2 레드세인트 입니다 그이외의 여주를 본작품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이글은 여주 남주를 떠나서 글자체의 완성도자체가
틀립니다 유려한 문체 이건 그냥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보는 즉시 한마디가 나오더군요
"다음편은.................................................."
하나의 글을 본다는것은 또다른 세상으로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부무적을 본다면 뭐랄까요 어린시절가장 행복했던 시간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그런느낌이 듭니다
따스하고 너무도 따스해서 자연 스러운 미소가 그려진다고 할까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그 일상속에서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느껴보앗으면 하는 그러한 감정이 이소설속에서 느껴집니다.
주인공이 웃으면 같이 웃고 주인공이 화를 내면 같이 웃고
내가 주인공인지 주인공이 나인지 모를정도의 소설
살면서 이러한 시절이 있었을까 이러한 시절이 나에게도 찾아올까
하는 바램이 이소설엔 들어있읍니다. 가슴한구석 내 어딘가에있는
마음의 보석을 이글에서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이소설은 숨겨진 보석이라고 말할수없습니다.보석중에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 몬드는가공을 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돌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돌이라 생각 하고 지나갑니다. 다이아 몬드는 그자체로 다이아 몬드인대말이죠 너무도 찬란한 다이아 몬든대 그것이 다이아몬드인지 모르고 스쳐지나간보석인 사부무적을 보시지 않으시겟습니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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