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지만, 추천해봅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배꼽 잡는 무협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코믹을 잘 그리는 작가님을 부러워합니다.
나는 진지하고 짜임새 있는 글 아니면 보지 않는다, 하시는 분은 피해가셔도 좋지만, 진지한 글만 보다보니 피곤하군, 하시는 분은 피로를 싹 풀어드릴 겁니다.
서생 장준걸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과 마수를 많이 잡아먹어 마수처럼 어금니가 솟아나는 넉살좋은 효조.
그.리.고.
간간이 등장하는 삼교주 궁평항의 색다른 취향.
재밌습니다.
덧) 글만 보고 가시지 말고 작가님께 응원의 댓글을!!!
참, 제목을 안 적었네요.
오채지 님의 백가쟁패
찬성: 
반대: 
싱싱촌
그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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