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가린 마술사로 살아가는 김명석은 김차람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마술계에 알려져 있다. 그의 마술중 대부분은 현 마술사들 조차도 그 비밀을 알지 못할 정도로 신비로운감이 있었다.그리고 그의 재능을 둘러싸고 시작되는 사건들.....
자신을 밝히는 빛이 커지면 커질 수 록 자신 속의 어둠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
만남... 그리고... 음모...
이윽고....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고...
그곳에서의 삶....
달빛 곡예단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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