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다른동네 책방에 가서야 겨우 구하게된 무적자 1권의 마지막 대사입니다..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겨우 1권만 구했습니다.. 2권과 3권은 또 언제나 구해서 볼수 있을지...
너무도 두꺼운 책에 흐믓한 마을으로 집에 돌아왔지만... 몇 시간에 걸쳐 읽고나니.. 이 야밤에 뒷내용이 궁금하여 미치겠습니다. 헐.. 출간되지 않아 안달난적은 많지만 다음권이 출간되었는데 구하지 못함은 처음경험하네요... 이번엔 자전거로 책방순례를 해야겠습니다... 임화평형님의 말처럼 저두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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