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마악 소설을 보면서 제가 2년간 쓰다가 말은
데판이라는 소설이 생각나더군요.
4명의 인물을 한 파트씩 나누어서 쓴 소설이었죠.
당시 쓰면서 아마도 이렇게 쓰는 사람은 없겠지?
하면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영마악을 보니까 쓰다가 말은 그 소설을 다시 써볼가 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영마악 소설을 보면서 제가 2년간 쓰다가 말은
데판이라는 소설이 생각나더군요.
4명의 인물을 한 파트씩 나누어서 쓴 소설이었죠.
당시 쓰면서 아마도 이렇게 쓰는 사람은 없겠지?
하면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영마악을 보니까 쓰다가 말은 그 소설을 다시 써볼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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