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 시험입니다.
[으악]
아무튼 그런데도 글을 쓰고 있으니 조금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참 거대한 야망이 있군요.
Knives라는, 현대판 흡혈귀 세계구원 판타지를 씁니다만, 장르만 거창하지 글은 영. 필력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내 인성에 문제가 있나 심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밤의 주인, 즉 주인이라고 하는 흡혈귀들의 귀족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인간들을 먹이로 삼아야 하는 존재들임에 분명하지만 모순되게도 인간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이리저리 노력하는 존재들. 그러나 더욱 더 많아져 버린 인간의 수와, 발달해버리는 과학으로 인해 주인들마저 인간들과 같이 멸망해버릴 분기를 맞게 되는데...?
아직은 발로 쓴 것 같은 필력이라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싶어하는 건지 이해해주실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관심을 좀 가져주시면 감사합니다....
연재는 랜덤하게 될 것 같지만 빨리 올리도록 노력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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