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풍님의 "적운의별"

대단한 작품입니다.

보세요.

후회 없습니다.

눈을 뗄 수 없지요.

[푸른창공]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꺼에요.
모두 적운의별 ㄱㄱ~~

[뉴안지나]

님들의 눈을 어떻게 믿나요?

[선학초]

내용좀 써주시지....이런추천은 이제 그만합시다...

[같은꿈]

근데요 진짜 재밌어요 장난아님...

[인할라]

적운의별 저 역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뭐, 그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글 중 하나이고요.

변방의 한 오지마을... 적운...
그곳에 은거기인으로부터 목숨을 구해받고 무공을 전수받은
주인공 남무린과 그 친구들 삼귀(창귀, 궁귀, 도귀)
그리고 그 수하들 대략 백여명...

현재는 그 친우들과 남무린 그리고 수하들의 대략적인
목표, 실력, 성격및 태도...

그리고 어렷을적 남무린에게 구함을 받고 십여년동안
가슴깊이 사랑을 키워온 나xx 여협 (이름이 갑자기 ㅡㅡ;)
의 방문.


그리고 나여협을 차지하기 위해 (나씨세가의 금력때문에)
적운에 등장한 황보세가의 소가주 황보권...과 수하들.

앞으로 나씨세가와 남무린 무리들의 협력여부
그리고 남무린 무리의 중원진출 과정...
남무린과 나여협의 커가는 사랑얘기...
등이 나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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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나름 미리니름없이 내용소개한것 같네요.
참.... 추천하시는 분들의 그냥 믿어라..
아님말고 식의 추천이 가끔은 뭐야~ 라는 생각을 저도 하지만.


뉴안지나님의 말투는 좋진 않은듯 하네요.
우선 님들 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어찌나 입맛이 까다로우시길래...

추천이라네 한번 살펴볼까?
글 몇편 훓어보면 직접 느낄수 있을것을...
밥을 꼭 떠 먹여드려야 하나요.. 흠..

[JuMe]

추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재밌네요 ^^
분쟁의 소지가 될 리플이 있지만 적운의별 정말 강추 입니닷.

[健's]

'무조건 재밋으니 읽어보세요.'
이건 멍미.
저도 적운의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런추천은 오히려 지능형안티죠.
그리고 인할라님 최소한 추천할때 최소한의 기본은 써야
흥미로운데?하면서 읽죠.
우리 이제 댓글 좀 상냥하게 달죠.
아이 러브 피쓰.

[수다짱]

재미있다는데 동감.... 빠른 템포를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안성맞춤...호호호...

[카프치노]

잼있게 읽고있는 글이라 한 번 들어와보니
어허.....
인할라님 글보시고 다들 방문해보심이 좋을듯.

[사막월]

엇... 강호풍 님이라 오랜만이네요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