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베니아 대륙연대기에서..

그냥 잡담입니다. 근데 잡담은 여기에 올리는게 맞나요?

문피아에는 글을 별로 잘안써서요 하하하

트루베니아 대륙 연대기에 보면 우리의 주인공

하프오우거 였던 레온이 트루베니아 대륙에 있을때

제자 비슷하게 한명 키우지 않았나요?

그 제자분, 수라사령심법가지고..

자기 있는 고향 (500명 정도 온전치않은 수라사령심법)을

수련하다가 거의 폐인되어진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아르카디아 대륙을 종횡무진하며 달려가는 레온의 모습을

막 빠져있던 중에.

문뜩, 트루베니아 에 있던 그 사람들은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트루베니아에 있던 헬프레인 제국소속의 벨로디어스

후작.. (트루베니아에선 최강자)의 스승인 미첼한테

혈관을 뚫어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경험했을까

생각해보는.. 그렇다면 헬프레인제국이 트루베니아

통일하는것도 이야기가 간간히 등장해줬으면 좋겠는데

하긴 트루베니아의 흐름과는 끊기는 이야기들인가요

쓸떼없는 상상인가.. 그냥 글올려봅니다.

[포필]

그 도노반과 500명의 사람들도 나중에 나오기는 하겟죠.

[대림(大林)]

300인의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허풍공자]

아 이걸 읽으니 저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궁금하긴한데 .. 나오겠죠 한두명도 아닌데 ㅋ

[자섬풍]

이야기에서 어떻ㄱㅔ 풀어질까가 궁금하다는 ^^ㅋㅋ

[흐름을따라]

전 레온이 레오니아와 다시 만나 어찌어찌하다 다시 트루베니아로 넘어가고 그 도노반과 친구들이 레온을 주군으로 모실꺼 같아요... ㅎ

[신나는일상]

제가 보기에는 나중에 따로 그에 관해서 시놉시스가 마련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종의 영지물이나 성장물 정도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琥珀金龍]

ㅋㅋㅋㅋㅋ

혹시 김정률님이 잊으신게 아닐까요?(퍽!)

[SbarH]

김정률님이 공식카페에 들리실때 글 몇개만 읽으신다면 잊지는 않으실듯 ㅎㅎ 도노반예기가 꽤 많이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