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기억해보면
위소보전 진가소전 이런제목과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협소설
주인공이 어려서 하인 혹은 노예 비슷한 처지로 어느문파에서
머슴살이 비슷한것을 하는데 거기서 인체 실험 같은 것을
당합니다. 뭐 분골 착근이라던가, 사람의 기를 마구 날뛰게
하는 그런것을 당하다 기연 비슷하게 상당량의 내공을 얻게 되고
그 가문은 마교의 공격을 받아 멸문 당하고, 주인공은 마교에
다시 잡혀들어가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무력단 비슷한곳의
조원에서 조장으로 다시 단주 등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직위가 올라갑니다.
주인공 성격은 약간 장난기가 많고 영특한 편이고, 상당히
어린 나이에 무공수위가 급성장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기연을 만나 순식간에 몇갑자씩 내공이 불어나는 것은
아니구요.
문피아에서 연재 하고 출판도 되었는데 출판사정으로 인해
5권 조기 완결 되었던걸로도 기억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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