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보다보면 대체로 중원을 중심으로 새외세력과 맞서는 소설이 많습니다. 이런 소설은 주인공이 중원을 구하기 위해 새외세력과 싸우는 내용이 많습니다. 반대로 새외세력이 주인공이고 중원이 적인 소설 어디없나요?
임준후님의 천명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대법왕도 재미있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보다보면 대체로 중원을 중심으로 새외세력과 맞서는 소설이 많습니다. 이런 소설은 주인공이 중원을 구하기 위해 새외세력과 싸우는 내용이 많습니다. 반대로 새외세력이 주인공이고 중원이 적인 소설 어디없나요?
임준후님의 천명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대법왕도 재미있었습니다.
순무협은 아닌데
<황당무계(연재명 : 무림견문록)>이 그런 내용입니다.
판타지에서 무림으로 온 성기사 웨어울프랑 마법사 뱀파이어가 주인공입니다.
(성기사라고 해서 얕보면 안 됩니다. 그쪽 세계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데, 검으로만 겨누어도 무림제일을 다투고 신성마법이랑 권능 사용하면 당할 자가 없습니다)
중원은 정파천하가 되어서 힘을 잔뜩 비축해서 새외를 두들겨 패고 정복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새외는 오랫동안 중원의 눈치를 보고 핍박 받고 이것저것 뜯기면서 살고 있구요.
두 주인공이 어쩌다가 중원정파랑 원한이 생기고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새외 세력들을 모아서 중원의 공격을 막아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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