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프로즌님의 월광의 알바트로스 되겠습니다!
프로즌님의 전작 일곱번째 기사의 같은 세계관을 가지는 연작인 소설입죠.
전작인 일곱번째 기사도 글의 퀄리티와 재미에 비해서 하찮은(?)조회수가 찍혀서 제 마음을 그렇게 무던히도 아프게 하더니만 월광의 알바트로스도 그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크흑 ㅠ
물론 5000hit면 많이 보는것이겠지만 여전히 딸리는(?)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5000hit에 한 몫을 해 주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추천하는게 의미가 없지만 자신이 5000hit에 속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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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가시죠?
P.S : 글재주 없는 저의 추천으로 오히려 안보시는 분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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