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거사 님의 천봉무후 추천해요.^^

천봉무후..추천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요

서장부분 읽고..앞부분 좀 보다가.

안봤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보게되었어요.

왜이렇게 웃기는지..

중학생때 보았던 검궁인 작가분의 독보강호...가 생각나는

소설이랄까.

분위기도 비슷하구요.

볼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먼치킨입니다. 서장에서 얼마나 강한지 나오는데요.

제가 볼때는 서장에서 나온 스토리만으로도 글을 쓸수있을듯하더군요..

무공이 센 주인공이 철부지 여주인공을 보좌하면서 일어나는

천하제일방..의 이야기입니다.

분량도 상당히 많습니다.. 앞부분에서 조회수가 많이 떨어지던데

참고 7~8편까지 보세요..남 주인공 만나는 장면까지 보시면

그담부터는 자연스럽게 달리게 되실겁니다.

^^;;

[리강산]

초반에 포기하신 분들이 많은 작품이지요.
근데 조금 더 읽어보시면 정말 유쾌 상쾌 통쾌무협의 진수를 보여주지요.

[별하나]

색다릅니다
중반부터 재미를 느끼는 1人 =0=

[캄파넬라]

저는 계속 '봉천무후' 라고 읽는다는(....)

메서커지오도.. 계속 '메지커시오'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