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이고, ★이상은 매일 계속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적극 추천>
1. 편집자 박현명 <로크라이스, 113화> 편집자의 이야기를 담는 소설로 스텟을 볼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초반에 번개 맞는다는 설정이 많이 본 설정이라 거부감 느끼실 수도 있지만 그런 것 다 제껴 놓고 봐도 될 정도로 재밌습니다. 요즘 전문가 물이 대세이니 아류작들 느낌 드는게 많이 올라오는데 이 작품은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강추!!! ★★★★
2. 서바이벌[Survival] <드래곤의 혼, 10화>
서바이벌로 생존을 다루고 있습니다. 문장이 깔끔하나 솔직히 처음 2화가 너무 지루해 장벽이 느껴집니다. 그것만 넘으면 정말 재미는 보장입니다. 게다가 하루에 거의 1만자 넘게 올라옵니다. 작게 나누면 3편 정도도 무난할텐데 끝까지 5000자 이상이나 6000자가 올라오던군요. 개인적으로 편당 분량이 빵빵해서 좋습니다. 분량 긴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3. 투타본능 <정주(丁柱), 11화>
하아... 개인적으로 작가 연재란에 있는 작품들은 다들 필력도 좋으시고 독자들도 많이가서 추천 안하려고 했는데 이 작품은 꼭 해야겠습니다. 다들 아시는 정주님 작품이고 매우 매우 재밌습니다. 헤에... 이건 설명이 더 필요 없을 것 같군요. ★★★★★
4. 노숙자 김도현 <독거미sp, 9화> 축구 소설입니다. 이제 스포츠 소설들 질린다고 안 보시는 분들 있는데 한 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환생파트가 지루하고 대사가 가끔가다가 중2병스럽기는 하나 그것을 뛰어넘는 몰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5. 골렘의 장인 <러트렐, 18화>
이건 뭐 20화도 안됬는데 벌써 잭팟이 터졌습니다. 선작 1000넘고 문장도 매우 깔끔, 게다가 죽 읽어지는 감각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으... 소설 줄거리도 좀 적고 싶은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오히려 원작을 망칠것 같네요. ★★★★★
<오늘의 추천>
1. 투타본능 <정주(丁柱), 11화>
하아... 개인적으로 작가 연재란에 있는 작품들은 다들 필력도 좋으시고 독자들도 많이가서 추천 안하려고 했는데 이 작품은 꼭 해야겠습니다. 다들 아시는 정주님 작품이고 매우 매우 재밌습니다. 헤에... 이건 설명이 더 필요 없을 것 같군요. ★★★★★
2. 1일 레이드 <박성균, 8화>
레이드 글인데 딱히 특이점은 없습니다. 모든게 무난합니다만 이상하게 저는 잘 읽히고 재밌더군요. 시간나면 한 번 읽어보시길! ☆☆☆
3. 골렘의 장인 <러트렐, 18화>
이건 뭐 20화도 안됬는데 벌써 잭팟이 터졌습니다. 선작 1000넘고 문장도 매우 깔끔, 게다가 죽 읽어지는 감각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으... 소설 줄거리도 좀 적고 싶은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오히려 원작을 망칠것 같네요. ★★★★★
4. 원킬 어쌔신 <킬링C, 13화>
어쌔신으로 전직해서 헌터의 이야기를 풀어 낸 소설입니다. 답답함이 그리 크지 않고 전개도 괜찮습니다. 읽어볼 만한 소설인듯! ☆☆☆☆☆
찬성: 
반대: 
한자락
유베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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