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뭔 헛소리냐 하면 신작 읽기를 주저하고 있지요.
후...벌써 3년 가까이 됐으니 권태기가 올 때도 됐죠.
그래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곧 봄방학이 시작됩니다만...
제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하렘물을 알려주십시오.
만약 집필중인 작가분이시라면 그 작품에 대한 멋드러진 추천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하렘물 소개 업데이트도 해야 되구 말이죠...
ps 1.하렘 울렁증에 걸리신 분이시라면 살짝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s 2.유마의 하렘물 소개 업데이트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보다 많은 자료를~!
ps 3.장르, 출판, 사이트 안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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