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보다는 판타지를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재미있는 걸 찾을라고 책방에서 1시간동안 시간을 버려도 제가 원하는 소설책이 안나오네요.
요즘 대체로 판타지 소설을 보니 다 왕이 다 사악하거나 이상하게 너무 패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왜일까요..?
전 중세틱 팍팍 나는 왕이 나오는 글을 원해요
흠.. 몰르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페이트에 아서왕 같은 왕의 포스가 느껴지는 글을 원합니다 그렇다고 소드마스터가 밥세끼 먹듯이 등장하는 건 사양하고 싶네요.. 머리가 자라서 그런지 약간...
꺼려하네요// 드래곤 그리고 퓨전 물 또한 그다지 끌리지도 않아요..
쩝.. 너무 주문이 많았나요 ..? 아시는 분은 코멘에 팍팍 올려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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