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채 평범하지 않은 집안의 가족의 일원으로 편입된 주인공 그리스텔!
그 가족의 가장(이라고해봐야 주인공과 나이차이도 별로 없는)! 요리 빼고는 못 하는게 없다-_-는 마법사 아스포델
수리수리마수리라는 주문으로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그리스텔과 아스포델의 여동생 미소녀 티아나!
지나치게 알기 쉬운 성격의 주인공의 둘도 없는 친우 로렌스!
거기에 Bluff(허세) 스킬 23의 준에픽급 허세가인 고귀한 글라리스군-_-
학자가문인 주제에 기사학교에는 왜 왔니 아시터.
모든 인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블러드스테인입니다.
처음 시작이 잔잔한 산들바람이라면 그 미약한 바람은 곧 초속 20미터의 폭풍우가 되어 독자 여러분을 날려버릴겁니다.
조금 무례하긴 합니다만(..)
닥치고 쭈우우우우우우욱 읽으시는겁니다!
얼른얼른 검색해보고 선작해보아요.
p.s : 이 추천글에 작가님이 폭풍과도 같은 연참을 뿌리시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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