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설들이 있습니다.
선 을 정의로 삼은 주인공.
복수를 목표로 삼은 주인공.
힘 그것을 진리로 삼은 주인공.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주인공들....
그 주인공 중 에서는
3자의 입자에서의 '악'을 자신의 정의로 삼은 주인공도 있습니다.
이들은 절대로 선이라는 궁국적인 목표로 도달하기 위해 악을 선봉하는게 아닙니다.
그들 자체가 악 이며 그들 행위가 곧 악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우리에게 더 없는 쾌감을 줍니다.
자 보러 가시죠.
악즉참 님의 잔혹삼국지
건드리고고 님의 악인전설
PS : 다른 여러 악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들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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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연담란에서 도입부에 대한 글은 그만 쓰셧으면 합니다.
연담란은 아무래도 작가와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지
도입부로 이야기를 하면 오늘 내내 도입부에 대한 서로의
의견차이에 대한 비방 밖에 안나올 것 같습니다.
차라리 토론방에서 이야기 해주셧으면 합니다.
(__;;)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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