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문피아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한지 육일 만에 선호작 백을 달성했습니다. 문피아 독자님들은 코맨트 잘 달아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조아라에서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이곳에 연재를 해보라 추천 하신 것이 계기입니다만, 지금은 이곳에 연재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념을 탑재한 먼치킨 물을 써보자라는 생각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물이란 생소한 장르는 역시 독자를 잡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 볼랍니다.
(어이쿠~ 너무 기쁜 나머지 제목도 안 적었군요. 정연란의 메사이어 제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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