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작인 게임소설입니다. 마왕의육아일기와 그림자의왕을 쓰진 방지나 작가님의 글인데요 개인적으로 게임소설을 말할때 이것을 제외하고는 말하기가 힘들던데 게임소설추천댓글을 보면 이걸 말하시는 분들이 한분도 안계시더라구요
물론 좀 권수가 넘어가면 갈수록 게임소설에서 멀어져 가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개의 중심은 게임인데 말이죠
게다가 레벨제와 무분별한 영어사용을 최대한 없엔 시스템적인 요소와 기술명등 정말 홀딱 반했었는데 말입니다.
혹시 안부신 분이 계시다면 바로 추천 들어갑니다.
덧. 이거 한담에 안맞을까요? 글이 이렇긴 해도 추천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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