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자살을 하면서 과거로의 회귀입니다.(자살용 무기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 약간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는 듯 합
니다.)
시작부분을 보자면 절대비만과 비슷하지만 절대비만 같은
경우는 바뀌는 과정이 느긋하지만 청량문 같은 경우 바뀌는
과정이 빨라 미래예측이 힘들어집니다.
알고 있는 미래는 그저 조언자가 조언 해주는 정도 쯤.
마음에 드는 것은 주인공이 너무 예의 중시가 아닌 싸가지
없는 면이 다분하다는 것.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것과 너무 어거지성이 적다는 것.
좀 있으면 여자가 넘쳐날 거라는 것.
흐름상도 재미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런 추천글을 올리지만요 ^^
연재는 아직 자연란에서 하시더군요.(선작할 수 있는 게시판
은 만들어져있더군요.) 좀 있으면 정규나 작가연재란으로
옮겨가실 듯...(글 올리시는 분 마음이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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