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지리도 복도 없는 주인공의 꿈은 탐관오리가 되어서 재물을 글어 모으는것...
그러나 헛된 꿈을 꾸며 아버지 몰래 집문서를 저당잡히고 고리대금업자 한태 뇌물로 쓸 돈을 빌려서 과거장으로 가지만,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리고 거기다 사기꾼을 찾으로 간곳에서 어떤 기녀한테 속아서 어떤 섬에 땅굴파는데에 팔려가는 기구한... 지지리도 복도 없고 불쌍한 인간입니다 -_-;;
하지만, 절대 무적 주인공이란 타이틀을 그냥 버릴 수는 없죠.
이런 상황에서도 개념없는 주인공은 탐관오리의 뜻을 버리지 않는데...그런도중.. 기연을 만나 강력한 무공을 배우지만, 결국 그게 얼마나 강력한 무공인지도 모른체 막싸움을 하는 주인공...
아무튼 개념없는 주인공의 행보... 보러 가실 분. 손!
제목을 안적었군요 -_-;;
무적 철권 맞습니다. 책방으로 ㄱㄱ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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