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 또 극악! 또 또 또...
장시간 연중한것이 제가 살핀 결과 5~6번이 되네요^^
이분은 벌써 2005년부터 쓴글이 113화까지 연재하는데 1년 8개월이 걸리셨어요 ㅎ
구래도 아에 접지 않고 기다리다 지치면 다시 나타나 글을 올리고 이러 셔서 선작취소를 누르지를 못하네요 ㅠㅠ
제가 말씀 드리는 글은 바로 망운님의 무신 입니다.
극히 평범하다 못해 질리는 제목이지만 그 안의 내용을 보면 참신함이 보입니다.
특히 질질 끄는 것 없이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조금은 엉성하지 않나? 싶어도 계속 빠져들게 되는 글이지요, 간혹 어색한 문장도 보이지만 스토리가 재미 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ㅎ
주인공도 참으로 맘에 드는 초절정 슈퍼 울트라 캡숑 엘레강스 판타스틱 엑설런트 오브 그랜다이져급 꽃미남이구요 ㅋㅋ
처음엔 내공이 없었지만 그래도 왠만한 놈들은 그냥 재끼구요,
지금 연재 된거 보니까 몸안에 모든 혈도를 뚫어버려서 중단전이 열린것 같네요,
거기다가 한음절맥의 금제를 풀고 한음지기를 손안에 넣었으니 가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ㅋㅋㅋ
이제 또 한바탕 전투가 시작될것 같아 기다려 집니다 ㅋ
여러분도 한번 같이 볼까요? 극악에 애태우면서도 기다려지는~
하프먼치킨(적당히 먼치킨)의 무신^^ 한번 보세요. 절대 실망하시진 않을거라곤 장담하지 못하지만 읽는 분들이 꽤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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