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뭐...제가 소설을 읽거나 하면서 감정 몰입이 너무 많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잇고는 합니다...
하지만...이건 정도가 심했습니다...
정말...어두운 분위기인지...밝은 분위기인지...행복해 보이는 주인공이 나온지 얼마나 됫다고 비극이 되는건지...
하지만......
한번만 읽어본다면 절대로 가슴속에 남을 글입니다...
나태한 악마님의 거미무덤...
행복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결말....
가슴속에 남을 그러한 소설...
여러분도 두 주인공의 행복하지만 비극이기도 한 그 속으로 빠져보십시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