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면 읽어보겠습니다.
이런 소설 있으면 저에게 추천을 해주세요.
주인공이 악입니다.
천마선처럼 앙신의 강림 절대의 카리스마 악에 가까운 소설(제 기준)
규토 대제처럼 광기가 넘실거리는 (제 기준) 이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전왕전기 처럼 짜릿한 포스와 약간의 감동이 더해지는 신비감과 박력이 느껴지는 소설.
또 이것도 아니라면
정말 신소재(주인공이 여자다. 이런건 포함 안됨) 가령 보석에서 검강이 튀어나와 무림을 휘젓는다던지 아니면 신비한 보석에 마나만 주입하면 미사일이 슝슝 날아간다던지 그런 황당한 내용도 환영입니다.
모두 안녕히들 주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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