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빙마전설]이 시작된다...

잃어버린 전설의 마검.

빙마몽환검(氷魔夢幻劍).

북해 빙궁의 신물.

그 검을 찾아 나선 북해 빙궁의 궁주는 믿을 수 없는 일을 보게 된다.

한풍이 휘몰아치는, 세상의 모든 것이 얼어붙은 가운데...

뽑히지 않는 검을 들고 선 꼬마 하나.

사람이 살아남을 수 없는 얼음의 기운 가운데 빙마몽환검을 뽑아든 그 꼬마는 정말, 정말 믿기지 않는 소리를 하여 북해빙궁의 궁주 설군표의 턱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너무 더워요."

작가연재란 요도, 빙마전설입니다.

[염월(艶月)]

너무 더워요... ㄷㄷㄷ

[김환지]

재밌죠..ㅎ

[l엿l마법]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너모드]

세종탐사기지에 보내야 할 아이임....ㅜㅜ

[하가네]

매너모드 님 의견에 동의 ㅋㅋㅋ

[천무진인]

저도 동의 ㅋㅋ

[멜리딕션]

난 생체실험해야한다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