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직도 안보셧습니까??

                           전                     율!

을 느껴 보시렵니까..??

좀처럼 보기힘든 현대물이면서,무협적 성격을 띄면서 무언가

더 나올지도 모르는 소설입니다.

가끔 소설을 읽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을때가 있습니다.

정말 슬픈 장면,지독한 쾌감,소설에대한 감동 등의 일로요

저는 그런 소름을 묵향,우각님의 (명왕,전왕)전기,솔져 소드엠페러

를 보면서 느꼇구요.. 열림새님의 독불을 보면서 또한번 느꼇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그 말못할 쾌감,, 글을 읽으면서..

..이거,, 저 정말 대박이다.. or 오늘 제대로 하나 건졋다 라고

느꼇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으로 추측 되는것은

그누구도 상상못할 치열한 복수가 있을꺼라는것,

또한 그무엇보다 중요한 열림새님의 소설을 위한 엄청난 준비

(글을 읽다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소설을 쓰기 위해 준비한

자료들을요...)

     일단,, 읽어 주세요... 부탁 드려요 이 전율을 저만 느끼기엔

      제가 너무 나쁜놈이라 생각되서요.... 부탁 드립니다.

      

                              열림새-독불

[라테이노스]

독불 좋습니다.그러나 그 불안한 연재주기 때문에 사람 감질맛 나게 만드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한편을 볼려면 일주일 많게는 2주는 기달려야 하지요. 차라리 그냥 빨리 책으로 나오면 더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piopio]

멋진 추천, 정말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더 좋은 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