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자박(自繩自縛)
: 스스로의 행동이나 말로 스스로가 곤란에 처함.
<우화등선>을 마치시며, 청명이와 등선하실 줄 알았던 촌부님이 다시 인간계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글을 시작하셨군요....
<자승자박>...
제목만 보아서는 어떤 내용일지 잘 파악이 안되는군요..
앞으로 또 어떤 재미를 저희들에게 보여주실지...기대됩니다..
그럼..저는 자승자박을 감상하러~~
덧 : 이 글은 추천이라기 보다는..알림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덧2 : 오랜만에 한담에 써 보는 글인지라 잘 썼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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