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환타지 소설을 추천할까 합니다.
제목은 머독 쓰신분 아이디 동일합니다. 쓰신분은 게임소설이라고 말하시는듯 하던데 저에게는 환타지 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줄거리를 늘어놓으려니 혹여 제글을 보고 찾아가시는분들에 즐거움을 빼앗을수 있기에 줄거리는 생략합니다. 그저 제가 느낀점 만을 몇자 적어보지요.
현재까지의 내용으로 는 글의 초반부 입니다. 모든 게임소설의 진행요소를 그대로 답습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기전 상황이 시작부이고 게임의 시작 단계 그리고 앞으로 소설의 구성중 중요한 부분이 될 인연의 시작까지 크게 세분류로 현재 까지의 내용을 구분할수 있었읍니다. 뭐 이정도 가지고 추천을 하느냐 하실수도 있다는거.. 동감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이라는 것을 판단했기에 추천하고자 하는겁니다.
제가 세분류로 나눈 글 초반부에서 기존의 게임소설과 형식은 같지만 어딘가 다르게 진행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만족형 DDR소설이 아닌 서툴지만 나름대로의 꿈과 희망을 찾는 등장인물들을 보고 과연 끝까지 가줄수 있는 소설이기를 바라마지 않기에 추천글을 써봅니다. 글을 보고 있노라니 전래동화 호랑이와동앗줄 이라는게 문득 떠오르더군요. 화려한 미사여구가 동화속에 있는것은 아니지만 어렸을때 보고 혹은 듣고 나면 가지게 되던 그런 감정들 말입니다.
글은 많이 미숙합니다. 설정도 따지고 들자면 헛점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에게 느꼇던 희망과 꿈이라는 그리고 생겨날 우정과 사랑을 바라며 감히 다른분들께 추천이란거 한번 해보렵니다. 각각의 개성과 그들의 꿈이 잘 어울려 지는 앞으로의 "꼐속"을 기대해보며... 깡냉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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